김신 SK증권 사장 2016년 신년사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김신(사진) SK증권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시장에서 신뢰받는 최고의 파이낸셜 스페셜리스트로 거듭자나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2015년을 2014년 흑자전환에 이어, ‘할 수 있다’는 구성원들의 적극적 태도와 자신감 회복의 해라고 정리하며, 2016년에는 금리인상ㆍ저유가ㆍ경제침체라는 3대 악재에 쌓여있다고 봤다.
그는 2016년 주요 경영사항으로 ▶색깔이 분명한 회사 ▶그룹유일의 금융사로 역할 수행▶건강한 회사를 제시하고, 각각의 실행방안을 밝혔다. 먼저 색깔이 분명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거점지역 중심으로 자산관리 정착, 경쟁력 있는 본사영업 육성을 제안했다. 그룹유일의 금융사로서는 관계사의 파이낸싱 서포트와 관계사 구성원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소통으로 협력, 목표방향 공유, 인재중시 비용수익구조 효율화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지난 행복콘서트에서 2016년의 화두로서 동고동락(同苦同樂)을 말씀드렸다”며 “아울러 원칙을 중시하는 경영을 지속할 것이니, 구성원 각자도 내부통제를 준수하고 높은 도덕성을 갖춘 전문가로 더욱 성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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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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