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원주기업도시 호재의 연속, 주거 중심축 이동 가능성 높아져이 달 초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최대 수혜 단지로 눈길원주시가 원주기업도시 내 글로벌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투자자와 영화사를 찾아 성공적인 미팅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원주기업도시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호반건설이 이달 분양에 나서는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이 직접적인 수혜 단지로 눈길을 끈다.현재, 최종 협약이 체결되거나 투자유치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미국 방문을 통해 가능성이 타진된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가 제시한 테마파크는 원주기업도시 지정면 일대 26.4km를 확대하는 개념으로, 원주 혁신도시의 8배 규모다. 무엇보다 우수한 교통입지조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원주기업도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서울 강남 및 강북권, 인천공항 등과의 거리가 단축될 예정이라 동-서간의 접근성이 매우 좋아질 전망이다. 또 개최 이전에 대부분의 노선이 완공될 전망이라 빠른 시일 내에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도로, 지하철, 철도 등 다양한 도로 교통망이 뚫린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2016년 말경 개통 될 예정으로 월송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는 50분, 인천공항까지는 90분 정도 소요된다.지하철과 철도는 이듬해인 2017년 개통될 예정이다.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서원주~강릉)가 개통되면, 인천공항에서 서원주까지 50분, 청량리에서 서원주까지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된다. 또 인천~강릉간 KTX노선 서원주역(가칭)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여기에 지난 9일 여주~원주 수도권 복선전철(서울강남~여주 2017년 개통)까지 확정돼, 단절구간이 이어지게 된다. 이 노선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서원주에서 여주까지는 7분, 강남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현재 이러한 교통 호재를 누리고자 여러 업체가 입주해 있다.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아시모리코리아, 삼익제약 등이 착공을 시작했다. 현재 산업용지의 분양율은 70%, 공정율은 60%로 2017년 12월까지 전체 부지 조성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이러한 가운데, 이 달 기업도시 내 신규 아파트 분양물량이 눈길을 끈다.호반건설이 8블록에 선보이는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기업도시 내 분양하는 단지인 만큼 안정적 배후수요와 대규모 테마파크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짜리 아파트 10개동에 총 882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전용면적)은 △59㎡ 337가구 △84㎡A 407가구 △84㎡B 138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향후 3-1블록 898가구와 3-2블록 824가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 총 3개 블록에서 2604가구 규모의 ‘호반베르디움’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호반건설만의 혁신설계를 통해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를 했고, 모든 가구를 4베이(Bay)로 설계했다. 소형면적뿐 아니라 판상형이 아닌 타워형으로 공급되는 물량도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선호도가 골고루 분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용면적 84㎡A의 경우 방3개가 아닌 방4개로 특화된 평면을 갖춰 인기가 더 좋을 것으로 보인다.와이낫플래닝에 따르면, “호재가 많은 기업도시에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까지 이뤄지면, 원주시 내 가장 선호하는 주거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원주기업도시는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아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한 만큼 투자 목적으로 접근해 볼만하다”고 전했다.‘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의료원 사거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이 달 7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문의: 1566-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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