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라가 서울시 중구 만리동 2가 10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견본주택을 오는 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2층 ~ 지상 14층에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133㎡ 총 19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가구를 제외한 10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71㎡ 4가구, 84A㎡ 71가구, 84B㎡ 34가구로 모두 84㎡ 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만리동 일대는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과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 사업 등으로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서울역 일대 종합발전 계획으로 대형 컨벤션센터와 호텔, 오피스텔, 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복합프로젝트사업이 예정돼 있다. 또 교통망, 대형 편의시설, 우수 학군 등을 갖춘 서울 중심에 있어 도심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전망이다. 단지 반경 300m 이내 지하철 서울역(1ㆍ4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충정로(2ㆍ5호선), KTX, GTX(예정) 등이 있다.
단지 조경은 만리동 지역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환경친화적인 단지로 꾸몄다. ‘만리재가든’은 만리고개를 형상화한 석가산과 생태연못을 담아 한국의 전통 자연경관을 재현했다. 각종 수목으로 구성된 ‘힐링가든’과 ‘비발디프라자’ 등 테마공원 요소도 갖췄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이 분양되면 서울역 서부 만리동 1가~2가에 걸쳐 ‘서울역 리가’,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서울역 센트럴자이(2017년 입주)’로 이어지는 서울 중심의 초직주근접형 신주거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구 청파로 432(봉래동2가 122-14) 일대에 있다. 청약은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청약, 15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1644-1060
andy@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