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안정환 '마리텔' 안정환
'마리텔' 안정환 '마리텔' 안정환

▲'마리텔' 안정환 '마리텔' 안정환[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마리텔에 출연한 안정환이 화제다.3일 '마리텔' MLT-19 생중계에는 안정환과 김성주가 출연해 '슛 볼은 나의 친구'통해 깨알호흡을 선보였다.이날 김성주는 현빈과 함께 찍은 화장품 CF사진을 공개하며 "안정환 리즈시절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저때로 돌아와달라'라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안정환에게 다이어트를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자 안정환은 "나는 살을 뺄 수 있지만 안 빼고 싶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선수 생활 때는 먹고 싶은 것도 참고 관리했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지내고 있다. 살 찐 것을 후회 안 한다"고 나름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런 말 죄송하지만 살을 뺄 수 있는데 빼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안정환은 이어 "언젠가 과거 모습 때로 돌아갈 것이다. 그때 되면 '마리텔'에 한 번 더 나오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한 네티즌은 안정환에게 “박지성에 대해 얘기해 달라”라고 댓글을 달았다.이를 본 안정환은 “박지성은 나에게 선배”라고 말하면서 “나보다 돈을 더 많이 벌면 선배다. 나보다 돈이 많으면 다 선배”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 전에서 승리한 후 무적이 됐다”며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안정환의 활약상을 이야기했다. 당시 연장 결승골을 넣은 바 있는 안정환은 “이탈리아에 있던 차도 다 망가졌고 마피아들이 이탈리아에 오면 총살한다고 그랬다”며 당시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이어 안정환은 “아내가 혼자 이탈리아에 가서 이삿짐을 싸왔다”면서 “2002년 이후로 이탈리아엔 안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안정환은 “그 나라는 축구를 사랑한다. 인생이 축구인데 얼마나 화가 났겠나.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정환은 MBC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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