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 출처: YTN
사진: 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 출처: YTN

[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이 본격 선언된 가운데 앞으로의 외교사회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지난3일 저녁 AP통신, BBC방송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 외무장관은 테헤란 주재 사우디대사관이 시위대의 공격을 받은데 이어 곧바로 이란과의 외교관계를 끊겠다고 본격적으로 발표했다. 그렇다면 왜 두 나라의 사이가 악화된 걸까.앞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일 시아파의 저명한 지도자 셰이크 님르 바크르 알님르 등 47명을 테러 혐의로 처형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시아파의 지도자 알님르의 처형 소식은 시아파 사이에서 분노를 촉발시키면서 시아파가 많은 이란과 갈등이 깊어진 것.한편, 미국 국무부 존 커비 대변인은 이날 "외교적 약속과 직접적인 대화가 차이점들을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라면서 "미국이 양측 지도자들에게 긴장완화를 위한 긍정적인 단계를 밟아나가도록 계속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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