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정지 10년 자격정지 10년[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사재혁선수가 후배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불명예 은퇴를 하게됐다.최근 후배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부문 금메달리스트 사재혁(31)이 자격정지 10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대한역도연맹은 4일 선수위원회를 열고 역도계 후배 황우만(21)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사재혁에게 자격 정지 10년 징계를 결정했다.사재혁은 지난해 말 춘천의 한 술집에서 강원도 역도인 송년회 모임을 하던 중 황우만을 밖으로 불러낸 뒤 폭행해 광대뼈 함몰 등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힌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이로써 사재혁은 사실상 은퇴수순을 밟을 전망이다.자격정지 10년 소식에 누리꾼들은 "자격정지 10년 다음올림픽 기대했는데" "자격정지 10년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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