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스마트콘텐츠산업을 통해 ‘스마트창조도시’로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침체돼 있는 안양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콘텐츠 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국가 미래주력산업으로 불리우는 스마트콘텐츠 산업은 안양시가 먼저 정부에 제안해 일궈낸 분야로 정부는 안양이 미래스마트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것임을 전망했다.
현재 안양 범계동 G스퀘어 스마트콘텐츠센터에는 제2의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를 꿈꾸는 120개 업체 임직원들이 안양시의 지원에 힘입어 콘텐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안양시가 추진하는 첨단산업단지로는 관양스마트타운, 석수스마트타운, 평촌스마트스퀘어가 있다. 이들 3개 단지에 기업들이 모두 입주하게 되면 생산유발효과만 7조 8천억 원에 이르고 8천7백여 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교육학 박사인 최 시장은 저소득층 자녀와 예∙체능 및 과학분야 우수인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인재육성장학재단’을 설립한데 이어 인재학생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미래인재교육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교육 분야 정책에도 활발하게 관심을 갖고 있다. 시 출연금과 사회 각계층 후원을 통해 운영되는 인재육성장학재단은 현재까지 1,958명을 대상으로 12억4천8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최 시장은 봉급전액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당초 약속에 따라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급여 전액을 매월 꼬박꼬박 기탁하고 있다.
그 밖에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친환경 무상급식, 학생들의 특기적성과 창의력을 심어주기 위한 희망창조학교, 시민프로축구단인 FC안양 창단,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육성, 문화예술재단 설립을 통한 문화예술공원 다양화 등 다방면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최 시장의 이와 같은 노력으로 안양시는 지난해 대통령상 수상을 포함해 모두 85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 개청 이래 한 해 가장 많은 표창수상이란 기록도 세웠다.
최 시장은 올해의 계획으로 “건강이 곧 행복이라는 신념으로 시민건강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공원, 학교운동장, 하천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 힘쓸 것”이라 덧붙였다.
igiza77@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