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해남)=박대성 기자] 전남 해남군은 국립수산과학원의 육종전복보급센터를 유치한데 이어 해조류 신품종보급센터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지난해 8만9000여t의 ‘물김’을 생산해 660억원의 소득을 올린 전국 최대의 물김 생산지로 현재 100여개 김 가공공장이 운영되고 있다.
화원면 화봉리 일원에 들어설 해조류 신품종보급센터는 총사업비 34억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8월에 착공해 연말께 완공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공동시설(민원실, 실험실, 종보존 및 배양실), 김과 갈조류 종자 대량배양 및 채묘시설 등으로 연면적 1184㎡ 규모이다.
지난해 10월 착공된 육종전복보급센터 시설공사도 연면적 1046㎡에 관리동과 유생사육동 등을 갖추고 오는 4월쯤 준공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육종전복보급센터에 이어 해조류신품종보급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전복과 해조류의 효율적인 현장보급은 물론 양식기술을 선점함으로 수산업 경쟁력 제고와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