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30인 이상 1000명 이내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지역에 유치한 여행업 등록업체로 숙박관광의 경우 주요관광지 및 체험관광 상품 2개 이상 이용(남이섬, 제이드가든 미포함), 식당 두 끼 이상이며 최대 3일 일정까지 지원한다.

당일관광의 경우 주요관광지 체험관광 상품 1개 이상(남이섬, 제이드가든 미포함) 관람, 식당 1끼 이상이다.

지원금은 숙박관광의 경우 외국인은 1인 1박 1만원, 2박 1만5000원, 3박 2만원, 내국인은 외국인 금액의 절반이다.

당일관광은 외국인 1인 5000원, 내국인 3000원이다.

지원 대상 주요관광지는 구곡폭포, 삼악산, 국립춘천박물관, 김유정문학촌, 소양강댐, 옥산가, 애니메이션박물관, 로봇체험관, 의암류인석 유적지, 장절공 신숭겸묘역, 청평사,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레일바이크, 물레길, 이상원미술관, 구봉산전망대, 엘리시안강촌 등 17곳이다. 문의 시 관광정책과 250-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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