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그룹 카라의 해체설이 불거진 가운데, 멤버 구하라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카라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카라 사태’에 대해 입을 직접 열었다. 당시 구하라는 “한국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면서 예민해있었고 서로 얘기할 시간도 없이 바빴고 적응하느라 힘들었다. 그런 생활이 지속되다 보니까 살짝 오해들이 생겼던 것 같다”며 “(사태가 벌어지고 난 후) 팬들 앞에서 발라드를 부르는 공연이 있었는데,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울었다. 울면서 생각해보니 우리가 언제 같이 무대에 섰던가 날짜를 생각해보니 너무 오래됐었다. 그런 무대에 같이 서 있으니 슬프고 같이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구하라는 “그 순간만큼은 멤버들 마음이 하나라는 걸 느꼈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한편 카라 멤버 중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전속 계약이 이번 달 말로 종료되며, 카라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카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안타깝네”, “카라, 결국 해체하나”, “카라, 허영지 혼자 남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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