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 증시가 개장 직전 발표된 위안화 평가절하 영향으로 비교적 큰폭의 내림세로 개장했다.
7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6% 급락한 3238.81을 기록중이다.
이날 중국 증시 급락은 개장 직전 중국 당국이 위안화 환율을 0.51% 올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51% 올린 달러당 6.5646 위안으로 고시했다.
기준환율이 상향조정 되면서 위안화 가치는 0.51% 절하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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