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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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2015년 KBS 드라마에 칼바람이 불었다면 2016년은 햇빛이 쨍쨍할 것으로 보인다.2015년 대세 배우 박서준과 김우빈, 군 제대 후 첫 복귀 신호탄을 알린 송중기가 KBS를 통해 시청자들의 안방 극장의 문을 두드릴 것을 예고했다. 드라마 내용없이 배우 이름만 보아도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여기에 재미를 더한 드라마가 더해지는 KBS는 2016년 드라마의 풍년을 벌써부터 예고하고 있다.먼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후속으로 송중기-송혜교 주연의 ‘태양의 후예’가 안방극장을 찾는다.‘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100% 사전제작으로 이미 지난해 30일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이렇듯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와 송혜교라는 배우와 더불어 쪽대본이 난무하는 드라마 판에서 사전제작을 하며 더 퀄리티 높은 방송을 예고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이어 ‘학교2013’과 ‘상속자들’을 통해 모델 이미지를 벗고 당당히 배우 타이틀을 단 김우빈이 수지와 함께 ‘함부로 애틋하게’로 돌아온다.‘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태양의 후예’에 이어 ‘함부로 애틋하게’도 사전제작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또한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대본을 써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김우빈과 수지라는 20대 배우들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2016년 방송 예정.마지막으로 ‘킬미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로 통해 여심을 공략한 박서준이 KBS 드라마 ‘화랑 : 더 비기닝’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박서준은 박형식, 고아라와 호흡을 맞출 예정.‘화랑 : 더 비기닝’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로 앞선 드라마들처럼 사전제작을 예고했다. 극중에서 박서준은 지혜와 영리함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다 팔팔한 에너지를 소유한 선우랑 역을 맡는다. 천민에서 전설적인 화랑으로 변할 박서준의 모습에 벌써 관심이 모인다. 2016년 방송 예정.2015년을 이끈 대세 배우와 복귀 무대로 KBS를 선택한 이들이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KBS를 살리며 KBS 드라마의 영광스런 복귀를 알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아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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