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내 증시가 북한 리스크에 이어 미국 증시가 급락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코스피지수는 9시 30분 현재 2.39포인트(0.12%) 떨어진 1923.04를 기록중이다.

앞서 마감한 뉴욕증시는 북한의 4차 핵실험, 국제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다우지수가 1.47%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외국인, 기관의 순매도 속에 기타법인이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2%대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음식료, 섬유의복, 유통업 등이 상승세다. 반면 은행이 0.66% 하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운수창고, 의료정밀, 운수장비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네이버가 2%대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은 1% 안팎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현대차, 삼성SDS, 아모레퍼시픽 등은 1% 안팎의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사흘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6포인트(0.05%) 오른 687.63을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셀트리온이 3%대의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콜마비앤에이치, 케어젠, 코미팜, 로엔 등이 상승세다.


hyjgo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