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만석 전처 조상경, “‘암살’서 전지현 가터벨트 안에 …”
배우 오만석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혼한 전처 조상경 의상 감독을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이 가운데 오만석 전처 조상경의 영화 ’암살‘ 비하인드 스토리가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오만석 전처 조상경은 지난해 7월 개봉한 영화 ‘암살’의 의상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지난해 조상경은 영화 ‘암살’ 과 관련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암살’에서 가장 고심한 의상으로 전지현(안옥윤 역)의 웨딩드레스를 꼽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상경은 “영화의 배경인 1930년대는 서구식 웨딩드레스가 막 도입됐던 시기다. 액션 신이 많다 보니 기능성이 강조돼야 했다”며 “늘어진 부케를 이용했고, 드레스 자락 안에 가터벨트를 채워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상경 전 남편 오만석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오만석에게 “전처 조상경을 대신해 대종상 대리수상을 했다”고 놀라워하자 “전처가 더 쿨한 편이다. 지금도 가끔 만나면 같이 밥을 먹고 그런다”고 답했다.
오만석과 조상경은 2007년 5월 3살 연상의 의상디자이너 조상경씨와 결혼했지만, 6년만에 이혼했다.
누리꾼들은 “오만석 전처 조상경, 둘다 헐리우드 스타같다”, “오만석 전처 조상경, 영화 의상 감독이었구나”, ”오만석 전처 조상경, 왜 헤어졌지?“, ”오만석 전처 조상경, 이혼후에도 서로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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