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오만석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 부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오만석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지난 2014년 대종상영화제 당시 전처 조상경 의상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수상 했던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날 MC들은 오만석이 당시 불참했던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대리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던 일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오만석은 “저보다는 사실 애기 엄마가 더 쿨한 편이다”라며 “혹시 받으면 대신 받아달라고 전에 이야기를 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오만석은 “지금도 가끔 만나서 밥 먹고, 아이 이야기도 한다”며 전 부인과 친구 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다.한편 오만석은 지난 2007년 3살 연상의 조상경 의상 디자이너와 결혼 6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당시 오만석 측은 “친구였던 두 사람이 부부로 맺어졌지만, 두 사람 사이가 더 악화되기 전에 다시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이혼 사유는 성격차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조 씨는 아이를 만나기 위해 오만석의 집을 찾는 등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두 사람 모두 성숙한 성인으로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조상경 오만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상경 오만석, 편한 관계 유지하기 쉽지 않을 텐데”, “조상경 오만석, 서로 얼굴 붉히는 것보다 보기 좋다”, “조상경 오만석, 아이 위해서는 두 사람이 잘 지내는 게 좋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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