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한국성장금융 초대사장추천위원회는 신설법인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의 초대 대표이사로 이동춘(60) 전 한국정책금융공사 부사장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초대 대표이사 추천자는 지난 2013 성장사다리펀드 출범의 산파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으며, 출범 당시부터 투자운영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성장사다리펀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 및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특히,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창립멤버로 참여해 짧은 기간 내에 업무기반을 안정화한 경험을 감안하면 신설법인인 한국성장금융의 기틀을 마련하고 모험자본 육성을 견인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추천위원회는 밝혔다.
초대사장추천위원회는 조만간 이 초대 대표이사 추천인을 회사 설립을 위한 창립 주주총회에 추천해 주주결의를 통해 최종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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