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철도 1호선 화원 연장 구간에 대한 시험운행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9일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화원연장 건설 공사는 지난 2009년 사업을 추진해 현재 진척율은 91%로, 정거장 출입구와 내부 건축 시공 등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2천368억 원을 들여 달서구 대곡동과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2.62km 구간이다.

정거장 2곳이 신설되며 올 하반기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김종도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공사와 수시로 안전 및 품질 점검을 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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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구도시철도 1호선 화원연장 위치도(자료제공=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