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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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원윤종 서영우가 세계랭킹 2위에 올라섰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2015-2016시즌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원윤종 서영우가 3위에 올랐다. 원윤종 서영우는 1차 시기 55초42, 2차 시기 55초70으로 합계 1분51초11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윤종 서영우에 앞서 1위를 차지한 미국의 스티븐 홀컴, 칼로 발데스는 합계 1분51초00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윤종 서영우는 월드컵 랭킹 포인트 776점을 획득하며 봅슬레이 2인승 올 시즌 랭킹 2위에 등극했다. 원윤종 서영우는 한국 봅슬레이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맬컴 로이드 코치의 사망 소식에도 3위를 기록해 더욱 이목을 끌었다. 원윤종 서영우는 이날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로이드 코치를 추모하는 스티커와 썰매를 헬멧에 부착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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