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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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강하늘이 전혀 다른 캐릭터로 2월 극장가를 점령한다. 먼저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출연해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좋아해줘’는 대책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현 시대의 트렌드와 로맨스를 결합시킨 이야기로 관심을 모은다. 극 중 강하늘은 천재작곡가이자 순수폭발 모쏠남 이수호 역을 맡아 순진무구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솔직발랄밀당녀 이솜(장나연 역)과 어떤 로맨스를 선보일지 또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영화 ‘동주’도 비슷한 시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강하늘)와 독립운동가 송몽규(박정민)의 빛나던 청춘을 그려낸 작품.강하늘은 순수한 집념을 가진 윤동주 시인의 청년 시절을 실감나게 그렸다. 담담하게 시를 읽어 내려가는 목소리는 감동을 배가시킨다. 특히 ‘동주’는 흑백영화로 트랜디한 분위기의 ‘좋아해줘’와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좋아해줘’는 아직 개봉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2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어 2월 18일 개봉을 확정지은 ‘동주’와 비슷한 시기에 극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월 극장가를 점령할 강하늘의 활약이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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