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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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응답하라 1988’ 혜리와 박보검이 아련한 꿈 속 키스를 나눴다.지난 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택(박보검)이 꿈 속에서 덕선(혜리)과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앞서 택이는 정환(류준열)이 덕선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덕선을 향한 고백을 잠시 미룬 상황. 택이는 정환과도 어색한 기류가 맴돌고 덕선과도 거리를 두려 했다.덕선은 친구들과 함께 놀던 놀이터에서 도망치기 위해 자신을 번쩍 들어 안은 채 달린 택이에게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끼고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에서 덕선과 마주친 택이는 다정한 덕선과는 달리 “얼른 들어가”라며 무뚝뚝한 모습을 보였다.이어 덕선은 택이의 방으로 따라 들어갔지만 택이는 무심한 듯 잠들어버렸다. 잠시 후 눈을 뜬 택이는 자신의 눈 앞에서 잠들어 있는 덕선과 손을 마주 잡은 채 자고 있었따는 사실에 놀랐지만 이내 잠에서 깬 덕선을 한참 바라보다 그녀에게 키스했다.그리고 다음날 덕선을 마주한 택이는 “어젯밤에 언제 갔냐” 물었고, 바로 돌아갔다는 덕선의 말에 어젯밤 키스가 꿈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아쉬워했다.고3에 올라가 바쁜 수험생활을 보내는 쌍문동 친구들처럼 택이는 덕선을 잊기 위해서인지 열심히 바둑에만 몰두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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