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11일 한화테크윈에 이어 두산그룹의 지분 매각 소식까지 전해지며 4% 이상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보다 4.42%하락한 6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두산의 100% 자회사인 다아이피홀딩스가 보유 중인 한국항공우주 지분 전량(487만3천754주·4.99%)을 매각 완료했다고 공시하며 수급 부담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한화테크윈도 최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보유 주식 390만주를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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