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LG유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월 2000원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원 바이 원(One by One)’ 홈IoT 요금 프로모션은 연결되는 기기 종류에 따라 개별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기계 당 월 1000원(부가세 포함 1100원, 단말기 금액 별도)부터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집안 내 IoT 기기들을 연결해주는 IoT허브와, 원하는 IoT 기기 1종을 선택해 월 2000원에 홈IoT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우리집 가스밸브의 상태를 집 밖 어디에서나 확인하고 잠글 수 있는 IoT가스락, 무심코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잡아주는 IoT플러그, 음성으로 불을 켜고 끌 수 있는 IoT스위치 등 다양한 홈 IoT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5일에는 린나이코리아와 제휴한 IoT 보일러를 선보이는 등 국내외 가전업체와도 적극적인 제휴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는 출시 3주 만에 이용자 1만 명을 모았고, 최근엔 9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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