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배우 강하늘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2016년 새해만도 세 작품을 앞두고 있다. 영화 ‘스물’에서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역으로 출연해 제 옷 입은 듯 스크린을 누비던 강하늘. 현재까지만 올 해 세 작품을 앞두며 대세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최근 나영석 PD의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은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편’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가운데, 정상훈-조정석-정우와 함께 ‘포스톤즈’로 맹활약을 예고했다.본방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에서 정장을 입은 채 검은 봉지 하나를 손에 쥐고 비행기에 오르는 강하늘의 모습은 배우가 아닌 인간 강하늘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그가, 거장 이준익 감독과 영화 ‘동주’로 만났다. '동주'는 일제강점기 스물 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시인 윤동주의 청년기를 그린 영화. 그는 ‘윤동주’ 역을 맡아 암울했던 시기 시를 향한 그의 집념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시 구절을 담담하게 읽어 나가는 강하늘의 목소리는 먹먹한 여운을 선사한다.이외에도 영화 ‘좋아해줘’에서는 극중 모태솔로 이수혁 역을 맡아 이솜과 함께 풋풋하고도 설레는 연기를 선보이며, ‘보보경심 : 려’에서는 ‘고려판 뇌섹남’으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허당과 완벽남,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강하늘은 올 해 역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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