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역대 최고가를 갱신한 서울 잠원동 '신반포자이' 아파트가 고(高)분양가 고분양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분양 가격이 3.3㎡당 평균 4300만원으로, 2014년 처음으로 3.3㎡당 4000만원대를 돌파했던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해에도 4000만원 넘는 단지가 잇따라 등장했다.
부동산114 조사를 보면 개포주공 1단지 전용면적 42㎡의 경우 2012년 말 6억원에서 이달 초 기준으로 7억6000만원 수준으로 껑충 치솟았고 대치동 은마 84㎡는 2013년 초 하락했다. 반포 주공1단지 100㎡ 또한 21억~22억원에 이르러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는 금리 인상, 대출 규제 강화, 공급 과잉 우려 등 3대 악재가 있는 상황이어서 지나친 고분양가는 시장 분위기를 경색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란 주택 시장에서는 같은 지역 주민들끼리 함께 부지를 매입해 집을 짓는 공동구매 형태의 아파트이다.
그러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장점만 보고 무턱대고 조합원에 가입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토지 사용 승낙서를 80%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하는 경우도 있다”며 “80% 이상 토지 사용 승낙서를 확보했어도 추가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어 꼼꼼히 따져본 뒤 조합원에 가입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동작구에 사업 진행 속도가 빨라 안정성을 확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55-3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동작 트인시아가 그 주인공이다.
시공 예정사는 대림산업으로 앞선 1~2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아파트 최종 모집 단계인 사업인/허가를 접수를 앞두고, 현재 마지막 일반 분양 분 전용 59/84㎡ 79가구를 대상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동작 트인시아 아파트는 흑석ㆍ노량진ㆍ신길뉴타운의 중심에 위치하고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이 1분 거리에 있다. 신림선(경전철)이 지나게 될 보라매역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인근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해 여의도ㆍ강남ㆍ공항 등지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입주민을 배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돋보인다. 생태연못과 수생식물을 갖춘 생태형 중앙광장, 친환경 보행공간이 있는 옥상정원, 어린이 놀이터,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단지 내 스포츠센터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건식 사우나 등이 마련된다.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인 고품격 독서실도 들어설 예정이다.
동작 트인시아 조합원 모집 및 근린상가 관련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159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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