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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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야광 돼지고기가 화제다. 7일 중국 상하이 지역신문 ‘신원천바오’가 일명 ‘야광 돼지고기’에 대해 보도했다. 중국 현지의 보도에 중국 현지에서 어둠이 시작되면 형광빛이 나는 기괴한 돼지고기가 연거푸 출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저녁 상하이 푸둥에 거주하는 여성 첸모씨는 만두를 만들기 위해 집 부근 재래시장에서 돼지고기 2근을 사서 집으로 귀가했다.집으로 돌아온 첸씨는 만두를 만들기 위해 사온 돼지고기 중 일부를 덜어내고 나머지는 다음날 요리를 위해 주방 탁자 위에 올려둔 것으로 전해졋따. 그러나 그날 밤 11시 경 화장실에 가려고 방에서 나온 첸씨가 야광 돼지고기를 발견한 것. 첸씨의 진술에 따르면 주방 한 구석에서 원인 모를 형광빛을 발견했고 그 곳엔 탁자 위에 두었던 돼지고기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1년에도 중국 베이징에서 야광 돼지고기가 발견된 전례가 있다. 2011년 야광 돼지고기 발견 당시 동물검사검역소 관계자는 현지 언론을 통해 인이 과다하게 함유된 사료를 먹고 자라 인이 과다하게 고기에 쌓였을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더불어 고기가 형광균에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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