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국악방송(사장 채치성)과 ‘전통시장 활력 국악콘서트’ 개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상호 방송교류를 강화하고, 연내 전국 6개 전통시장에서 국악콘서트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소진공은 영국 ‘클래식 파크 콘서트’를 벤치마킹,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전통시장 활력 국악콘서트는 오는 5월 남원 공설시장을 시작으로 속초 관광수산시장, 영동 전통시장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국악전문채널 국악방송은 국내 국악계 최고 명인과 명창을 섭외해 수준높은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일규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은 2일 채치성 국악방송 사장과 방송교류 및 공동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5월부터 남원공설시장을 시작으로 속초관광수산시장, 영동전통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력 국악콘서트’가 개최 될 예정이다.
이일규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은 2일 채치성 국악방송 사장과 방송교류 및 공동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5월부터 남원공설시장을 시작으로 속초관광수산시장, 영동전통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력 국악콘서트’가 개최 될 예정이다.

콘서트는 방송프로그램으로 재편집돼 소상공인방송을 통해서도 방영된다.

이일규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방송의 콘텐츠가 한층 다양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전통시장 활력 국악콘서트가 전통시장 소비촉진에 대한 인식 확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