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상장폐지가 결정된 승화프리텍이 정리매매 이틀째인 15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승화프리텍은 전날보다 2만5200원(179.36%)오른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19.25%하락하며 장을 마감, 극심한 급등락을 보이고 있다.
정리매매는 상장폐지를 앞두고 주식 보유자들에게 시장에서 주식을 팔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는 제도로,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없어 극도의 급등락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지난 1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등을 고려해 승화프리텍의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리 매매는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7거래일 동안 이뤄진다. 상장 폐지일은 오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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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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