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엠케이트렌드가 올해 기존의 예상치보다 높은 수익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엠케이트렌드는 전 거래일에 비해 8.05%(1050원) 상승한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엠케이트렌드의 올해 실적을 매출액 4126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으로 추정, 지난해보다 각각 35.2%, 179.7%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요인은 중국법인의 실적 호전이 수익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법인의 NBA 매장 수가 연초 81개로 시작해 160개까지 늘 예정”이라며 “중국 법인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 276억원에서 878억원으로, 29억원에서 107억원으로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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