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 증시는 개장과 동시에 급락 출발했다.
1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6%포인트 급락한 2871.0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상해A지수는 2.66%포인트 하락한 3004.98을, 상해B지수는 2.87%포인트 하락한 345.21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이날 중국 증시 급락은 개장 직전 중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70%로 낮아졌다는 소식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채 금리 2.70%는 사상 최저 수준이다.
주요국들의 증시가 급락한 것도 중국 증시 하락 원인으로 풀이된다. 전날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21%포인트 하락했고, 이날 일본 니케이 225지수는 장중 4% 넘는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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