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000선을 탈환했다.
3일 오전 코스피 지수는 9시 54분 2000선을 넘어 10시 5분 현재 2005.37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4거래일째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8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7거래일째 연속 순매수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583억원, 429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75%), 전기가스(0.74%) 등이 강세다.
삼성전자는 2.43% 오른 139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는 0~0.1%대 상승세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POSCO, SK하이닉스 등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STX중공업이 임원 횡령배임설에 6.41% 크게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12포인트(0.38%) 오른 555.79를 나타내며 3거래일째 상승하고 있다.
기자]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