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당첨금만 무려 16억 달러(1조9,408억원·세전)에 달하는 초대형 복권 파워볼의 당첨 번호가 공개됐다.

미국 ABC뉴스는 14일(현지시간) 파워볼 1등 당첨자가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번 파워볼 당첨번호는 8, 27, 34, 4, 19, 10이다.

캘리포니아 복권사무소는 1등 외에도 6개 번호 중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도 12명 나왔다고 말했다. 2등의 당첨금은 100만 달러(약 12억원)다.

파워볼은 1∼69중에서 ‘화이트 볼’ 번호 5개와 1∼26중에서 ‘파워볼’ 번호 1개 등 모두 6개의 수를 알아맞히는 방식의 복권이다. 1등 당첨 확률은 2억 9,220만 1,338 분의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