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셀트리온이 14일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기록했다.
14일 오전 9시 4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에 비해 2.76%(2900원) 상승한 1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장중 한때 10만9000원까지 상승하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7월19일 상장한 셀트리온은 전날 종가 기준으로 10만원을 처음으로 넘기는 등 최근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새해 들어서만 주가가 30% 가까이 오른 상태다. 이는 올해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램시마 판매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이 연일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램시마는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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