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부진 이혼 /출처: kbs & mbn[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이부진 이혼 소식이 세기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재판부(판사 주진오)는 지난 14일 이 사장이 임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 소송 선고 공판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이로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결혼 17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하지만 이부진 이혼에 임우재 측 법률대리인은 “(임우재 상임고문이)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 뿐”이라며 “친권과 양육권을 원고 측이 다 가져간 것은 일반적인 판결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으며 더불어 이부진 이혼과 관련된 이번 판결에 “항소하겠다”는 뜻을 전해 이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두 사람은 1999년 8월 결혼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던 이 사장은 회사 차원의 봉사활동을 나갔다가 임 고문을 만나 연애 끝에 결호에 골인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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