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ㆍ사진)는 19일부터 사흘간 구청 1층 로비갤러리에서 ‘지방자치 100대 좋은 조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2015 지방자치 정책전당대회 좋은 조례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100대 조례의 제정취지, 주요내용, 입법성과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구는 ‘생활임금 조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의회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조례’가 100대 좋은 조례로 선정돼 이번 전시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봉구는 100대 좋은 조례 중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등 구에 적용 가능한 5건의 조례를 올해 제정했다고 전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구민과 공무원에게 여러 지자체의 우수한 조례를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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