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 논란을 두고 대만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동삼전시대(ETTV)는 쯔위의 청천백일기 논란을 두고 패널 간의 토론을 주재했다. ETTV는 대만의 대표적인 유선 방송사로 무선위성전시대(TVBS), 팔대전시대(GTV) 등과 함께 3대 유선 매체로 꼽힌다.
해당 방송은 약 1시간 분량으로 구성됐다. 쯔위와 트와이스, 그리고 대만의 현 상황에 대한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방송됐다.
앞서 쯔위는 최근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선 쯔위가 태극기와 대만 국기를 흔든 장면이 포착돼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쯔위 논란이 대만에서 큰 이슈로 부각된 데는 대만 내 한류의 위상과 연관있다.
대만 내에선 한류의 인기는 과거 일본에서 불었던 한류에 범접한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때문에 대만인인 쯔위가 한류의 중심인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큰 화제.
이에 더해 대만 총통 선거 역시 16일 예정 돼 있어 그 어느때보다 양안(중국-대만) 관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쯔위의 소속사 JYP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JYP는 14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최근에 온라인상에서 자사 소속 아티스트인 쯔위가 ‘대만독립운동자’란 소식이 퍼지고 있으며 불확실한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드린 불편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라며“자사 아티스트 쯔위 본인은 하나의 중국이란 원칙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라고 밝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