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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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썰전’의 새 패널 전원책이 ‘국민의당’을 비판했다.지난 14일 방송된 JTBC ‘썰전’ 149회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새로운 패널로 합류했다.이날 전원책은 “우리나라 정당들이 조폭집단들보다도 역사가 깊은 곳이 하나도 없다”며 “이념과 정책 중심으로 안 뭉치고, 명망가 중심으로 줄서기 하는 거다. 현대 민주주의가 정당 민주주의고 대중 민주주의인데 그것을 못 하게 가로막는 대표적인 것이 이 보스 중심의 정당”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전원책은 “제가 거기(국민의당) 모이신 분들을 폄하하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하지만, 안철수 신당의 이름이 국민의당이지 않나. 그게 무슨 의미냐. 진보 정당이냐, 보수 정당이냐. 이 세상에 국민의 당 아닌 당이 있느냐. 왕의 당이 있나? 당의 이름에 당의 이념,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후진적 정당”이라고 안철수 신당을 비판했다.또한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기존 정치에 실망한 세력들인데, 이 분들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정치를 보여줘야 하는데 나는 정말 실망했다”며 “국민의당 같은 당명은 이것저것 다 묶자는 거다”라고 거듭 비판했다.‘썰전’ 전원책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썰전 전원책, 말 정말 시원시원하시더라”, “썰전 전원책, 정말 잘 잘하셔”, “썰전 전원책, 어제 꿀잼이더라”, “썰전 전원책, 앞으로 썰전 꼭 챙겨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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