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썰전’ 전원책이 김구라의 진행에 불만을 토로했다.지난 14일 방송된 JTBC ‘썰전’ 149회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새로운 패널로 합류했다.이날 MC 김구라와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이희호 여사를 예방한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김구라가 “많은 언론에서 안 의원하고는 20분 넘게 만나고, 문 대표는 8분 만났다, 안 의원은 독대를 했다 하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하자,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유치하다”, “8분 만났고 20분 만났고, 우리가 그걸 왜 외워야 하나”고 말했다.이어 김구라가 “조·중·동 이런 데서…”라고 이야기하자 전원책 변호사는 “참 좌파스럽게 진행하네. 조·중·동만 그런 게 아니라 한겨레, 경향에서도 다 똑같이 나온 뉴스다”고 성토했다.이에 김구라가 다시 “종편, 그리고 모든 매체에서 다 얘기하니까…”라고 해명하려하자 “종편을 앞에 붙이지 말고 그냥 ‘모든 매체’라고 이야기하면 된다”라고 지적하며 “이러니까 (나한테) 좌파소리를 듣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유시민 작가가 “자꾸 모든 사람을 좌파로 밀면 자기가 외로워진다. 세상을 살려면 친구가 많아야 한다”고 말하자 전원책 변호사는 “난 좌파 친구는 별로다. 술도 별로 안 산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썰전’ 전원책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썰전 전원책, 완전 재미있으시네”, “썰전 전원책, 말씀 정말 잘하신다”, “썰전 전원책, 김구라 씨도 꼼짝 못하게 만드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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