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가수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2위를 차지해 화제인 가운데,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 후 심경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황치열은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프로그램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 이후의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황치열은 “(당시 가르치고 있던) 학생분들도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고 했다”며 “그런데 제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 다음날에도 레슨을 하고 있었다. 레슨을 하고 있는 도중에 또 실시간 검색어에 떴다고 학생이 말했다”고 전했다.이어 황치열은 “그때는 선생님이니까 ‘어허, 음악에 집중하자’고 했다”며 “(너무 좋아서) 창문 열고 소리 지르고 싶은데, ‘입시철이니까 음악에 집중하자. 그런 건 거품일 뿐이야’라고 했다”고 말해 푹소를 자아냈다.한편 황치열은 15일 오후 10시(현지시간)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 첫 경연에서 2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황치열은 8명의 출연진 가운데 유일한 외국 가수였으며, 두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이승철의 ‘그 사람’을 열창했다. 황치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치열 2위, 잘 됐으면 좋겠는 사람”, “황치열 2위, 우승까지 했으면”, “황치열 2위, 신곡도 듣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