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중국 관광객을 유치시키기 위해 비자제도 개선 및 텍스 환급 간소화 등 다양한 정책을 개편하기로 하여 한국 관광시장에 미칠 영향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유치하기 위한 내용 등을 담은 ‘2016년 경제정책방향’을 최근 발표했다.
기획재정부는 우선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중국 관광객의 단체비자 수수료 면제기간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고, 신청요건을 대폭 간소화한 한류산업연계비자를 신설했다. 또한, 세금 환급 부분도 크게 변화되어 올해부터 외국인 관광객은 사후 면세점으로 등록된 매장에서 바로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를 통한 내수 진작을 위해 올해부터 2월에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11월에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 행사를 정례화 하기로 하여 외국인들의 소비를 이끌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2016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및 중국 정부에서 다양한 정책으로 중국인의 한국 방문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을 찾는 요우커가 지난해 617만명에서 올해 740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며, 그에 따른 소비지출 또한 지난해 약 15조원에서 올해 19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럼, 2016년 춘절을 기점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한 국내 기업들에게 추천하는 “요우커 맞춤형 마케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난 해 춘절 기간 동안 중국 관광객은 12만명이 한국에 방문했고, 올해 춘절 기간은 전년 대비 20%이상의 증가율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춘절 기간을 노려 중국의 큰 손 요우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2월 춘절 마케팅 전략은 지금이 결정적인 시기일 것으로 예상된다.
■ 온라인 마케팅 적극적인 활용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 7억명 이상)
중국인들이 한국여행을 계획하며 가장 많은 정보수집을 하는 곳은 온라인 웹사이트와 SNS채널이다. 이에 맞춰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업체도 적지 않다. 중국 마케팅의 첫걸음이라고 할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에는 SNS채널(웨이보, 위챗 등)을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 바이두 웹사이트를 이용한 온라인기사 송출 등을 이용한 브랜드 마케팅이다. 비교적 저렴함 비용으로 큰 바이럴 효과와 신뢰도 높은 정보성 콘텐츠 역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중국 미디어 팸투어 및 파워웨이보 활용 (공신력과 신뢰성에 주목)
최근 국내에서 상품 홍보 및 런칭행사를 진행할 때, 직접적인 중국 내 홍보를 하는 수단으로 공신력 있는 미디어 관계자 및 파워웨이보(셀럽)을 초청하여 팸투어 마케팅을 진행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각 매체 에디터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 함으로써, 살아 있는 정보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빠른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추어 중국 전문 엠플러스아시아는 중국 미디어 매체사와 지속적 업무 진행으로 중국 4대 브랜드 잡지인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 마리끌레르 에디터를 초청하여 한국 기업의 오프라인 행사 및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에디터들의 SNS에 실시간으로 사진 업로드 후 관련 내용을 중국 뷰티 잡지 매체에 소개와 매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요쿠, 투도우 / 아이치이 등 동영상 플랫폼 활용 (1인 크리에이티브의 영향력 증가)
한국뿐만이라 미디어 생태계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중국 MCN(Multi Channel Network) 영상 플랫폼 역시 많은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이용해야 할 마케팅이다. 화장품,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등 동영상을 활용한 마케팅은 그 무엇보다 효과가 높다.
엠플러스 아시아 관계자는 “중국을 대표하는 파워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한국 콘텐츠 영상제작으로 역직구 시장에서 강력한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라며 “이처럼 각 상품에 맞춘 다양한 요우커 마케팅 활동이 시장환경 변화에 맞추어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춘절을 기점으로 청명절(4월), 노동절(5월) 등 중국인들의 소비가 시작된다. 이에 맞춰 중국 온ㆍ오프라인 마케팅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기업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중 전문 마케팅, 컨설팅 ㈜엠플러스아시아 홈페이지(www.mplusas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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