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월드컵 중계로 이미 인정받은 안정환과 김성주의 ‘폭풍 호흡’이 이번주에도 시청자들을 끌어모았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또 다시 나선 안정환-김성주 듀오는 무서운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특히 방송용으로 부적절한 단어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축구선수들을 늘어놓았다. 이름은 시바사키 가쿠, 구라이 부랄, 지안프랑코 졸라, 이브라히마 섹 등이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이들의 이름을 활용해 닭싸움 중계를 선보였다. 하지만 흥분한 나머지 마치 진짜 비속어처럼 들려서 제작진은 선수들 이름이 나올 때마다 ‘삐’ 하며 묵음처리를 해야 했다.
이런 활약에 힘 입어 김성주-안정환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놀라운 메이크업 방법을 일러준 정샘물이 2위였고 3위는 오세득-최현석, 4위는 제이핑크-제이블랙이었다. 뮤지컬 방송을 소개한 김구라는 꼴찌로 체면을 구겼다.
한편 안정환은 현역 시절 10여개의 CF를 찍었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그는 “당시 현빈은 보이지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y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