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올해 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4.9% 늘어난 11억5천2백만원이며 문학·시각예술·음악 등 모두 10개 분야에 단체(개인)별 1백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시지역 문화예술단체는 설립 3년이 지나고 최근 3년간 매년 1회 이상 관련 실적이 있어야 한다.
군지역 문화예술단체는 설립한 지 1년이 지나고 1회 이상 관련 실적이 있으면 된다.
도는 18~29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으며 2월 말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gb.go.kr) 공고 또는 알림마당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 문화예술과(053-950-3312)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 사업은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한 사업인 만큼 문화예술단체와 개인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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