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박세영에게 협박의 말을 건넸다.1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신득예(전인화 분)는 못된짓을 일삼는 오혜상(박세영 분)을 혜상의 시아버지인 주기황(안내상 분) 앞에서 압박했다.며느리의 실체를 모르는 기황은 "며느리에 대해 내가 드릴 말씀이 많다"는 득예에게 "내가 며느리에 대해 무슨 일을 모르고 있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얘기해 달라"고 부탁했다.주기황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신득예는 오혜상을 향해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다. 이렇게 찾아와서 다시는 협박할 생각 하지 말라. 난 사월이와 다르다. 너처럼 사악한 애한테 이렇게 맥없이 당할 줄 알았냐? 사월이에게 못된 짓 하면 내가 가만두지 않겠다. 명심하라"고 말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복수를 하려는 자가 25년 동안 치른 전쟁과 목숨을 건 한판승부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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