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토니모리가 중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토니모리는 전 거래일에 비해 7.01%(2300원) 상승한 3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토니모리는 현재 약 320개 품목에 대해 중
국 위생허가를 가지고 있다“면서 ”중국 에이전시가 완다몰과 입점 계약을 맺어 오는 2020년까지 500개 매장의 출점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이베스트증권에 따르면 토니모리의 중국내 영업매장은 48개다.
오 연구원은 “중국 공장은 올해 안에 완공돼 내년 200억원 매출액을 목표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사업과 용기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보다 20%, 1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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