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세븐스타웍스 회장 브루노 우(Bruno Wu)가 최근 나스닥 상장사 You on Demand Holdings Inc.(YOD)의 회장에 취임했다. 브루노 우는양광칠성미디어그룹(Sun Seven Star Media Group)의 CEO도 겸임하고 있다.
회사측은 세븐스타웍스의 최대주주 ‘Sun Seven Stars Hong Kong Cultural Development Limited’가 지난해 12월 6일 나스닥 상장사 You on Demand Holdings Inc.(이하 YOD)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최대주주에 올라선 이후 한달 만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ㅑ.
브루노 우 회장이 인수한 나스닥 상장사 YOD는 뉴욕과 북경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SVOD 및 TVOD를 통해 중국 전역의 고객에게 컨텐츠(헐리우드 영화를 포함)를 제공하는 멀티 플랫폼 언테테인먼트 서비스 회사이다.
YOD는 세계의 주요 글로벌 미디어 사업자들 및 컨텐츠 개발사들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디즈니의 미디어 배급, 파라마운트 픽쳐스, NBC 유니버셜, 20세기 폭스 텔레비전, 미라맥스를 포함한 헐리우드 최고의 스튜디오들 뿐만 아니라 중국 영화제작사들과도 컨텐츠 배급 협약을 맺고 있다.
브루노 우 회장은 본인이 소유한 국내 상장법인인 ㈜세븐스타웍스가 추진하는 신규 컨텐츠 사업과 관련하여 YOD가 가진 정부 및 중국의 최대 미디어 기업들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의 전략적 투자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