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한 번 더 해피엔딩’ 권율이 ‘훈남’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18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엔딩’(연출 권성창/극본 허성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이날 권율은 자신에게 따라 붙는 ‘훈남’이라는 평가에 대해 “일단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한 수식어이긴 한데, 실질적으로 제가 스스로 훈남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고 배역이 그런 것 같다”며 “평소에는 유쾌한 사람이다. 캐릭터가 그런 캐릭터를 맡다 보니 자연스럽게 훈남이라는 수식어가 따라온 것 같은데 저는 굉장히 소탈한 사람이다”라고 쑥스러운 듯 이야기했다.이어 이번 작품으로 받고 싶은 평가에 대해 “이번 작품은 로맨틱코미디니까 많은 사람들한테 행복하고 따듯한 작품이었으면 좋겠다. 그 안에서 저도 시청자분들께 따듯함을 전하는 좋은 배우로 인식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코미디다. 장나라, 정경호, 권율, 유인나, 유다인, 서인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