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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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뱀파이어 선비, 청년 무사, 대감의 서얼, 광대, 등 안 해본 역이 없을 정도로 사극에 도전한 이준기가 이번엔 황자 역을 맡는다.최근 이준기는 ‘보보경심:려’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그의 사극 도전은 ‘왕의 남자’ ‘일지매’ ‘아랑사또전’ ‘조선총잡이’ ‘밤을 걷는 선비’에 이어 6번째 작품이다.앞선 작품들에서 이준기는 사극이라는 틀 안에서 정말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현대극이 아닌 사극이라는 큰 제한적인 틀이 있었음에도 이준기는 무사면 무사, 선비면 선비, 그리고 뱀파이어 분장을 한 선비까지.나열해 놓고 본다면 한 사람이 했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역할에 다양성이 존재했다. 이준기가 사극을 찾고 사극에 계속해서 도전을 하고 ‘밤을 걷는 선비’ 이후 작품으로 다시 사극을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보보경심:려’ 대본 리딩 현장에서 이준기는 “젊은 배우들이 많아 에너지가 넘칠 것 같고 선배들과도 함께 하게 돼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신구의 조화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아무리 이준기가 사극전문배우로 자리 잡았다고 한들 ‘조선총잡이’ ‘밤을 걷는 선비’에 이어 ‘보보경심:려’까지 사극을 줄기차게 도전한다면 대중들에게 약간의 진부함은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앞서 언급한 사극전무배우라는 타이틀에 맞게 수많은 ‘보보경심:려’ 출연자들 사이에서 오롯이 빛을 내며 자신의 무한한 연기력을 뽐낼 수 있을지, 아니면 계속해서 이어져 오는 사극연기에 지친 시청자들이 나타날지 앞으로 이준기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본다.한편 이준기와 아이유, 강하늘, 지수, 진기주 등이 출연하는 ‘보보경심: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오는 201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사극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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