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크라운제과가 계열사 해태제과의 기업공개(IPO) 추진 기대감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라운제과는 전날보다 4만3000원(7.47%)오른 6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해태제과는 올해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NH투자증권, 삼성증권과 주관 계약을 맺고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해태제과 상장에 따라 크라운제과는 일부 지분을 구주 매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만약 구주매출을 한다면 이에 따른 매각 이익이 예상되면서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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