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노션이 올해부터 이익 증가가 본격화 될 것이란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노션은 전 거래일에 비해 4.35%(3300원) 상승한 7만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노션은 장중 한때 8만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으며, 전날에도 경쟁사에 비해 낮게 평가됐다는 분석에 7.21% 상승한 후 마감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올해 이노션의 매출 증가 등 외형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이윤상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이노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628억원과 96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8%, 2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매년 약 15%의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