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지난 12월 20일 출시한 ‘뽀로로 스마트 패드’가 인기리에 판매를 종료하며 국민 캐릭터 ‘뽀로로’의 힘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21일 제작사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는 뽀로로 스마트 패드 앵콜 판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초 단 500대 한정 물량으로 제작된 뽀로로 스마트 패드는 정식 출시 전부터 줄을 잇는 예약 판매로 엄마들의 입소문을 톡톡히 탄 바가 있다. 반면 오프라인 한정 판매에 대한 아쉬움도 컸다. 이는 제작사가 예정보다 빠르게 추가 판매를 결심한 이유다.앵콜 판매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루어진다. 온라인을 통한 판매 채널 확대로 소비자들은 이제 더 쉽고 간편하게 뽀로로 스마트 패드를 만날 수 있게 됐다.뽀로로 스마트 패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스케치팝’으로 새로운 한류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캐릭터 ‘뽀로로’를 탄생시킨 아이코닉스와의 합작품이다.삼성전자 갤럭시탭 4에 뽀로로 캐릭터 디자인 커버를 씌운 이 제품은 내실 있는 콘텐츠로 정식 출시 전부터 주목 받은 바 있다.뽀로로 스마트 패드는 색칠 교육 애플리케이션 ‘스케치팝’을 뽀로로 버전으로 만든 ‘뽀로로 스케치팝’과 한글과 알파벳, 숫자 교육에 특화된 풍부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눈높이 교육에 안성맞춤이란 평가를 받았다. ‘뽀로로’와 ‘타요’ 등 아이코닉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1000여 편을 실어 엔터테인먼트 요소에도 충실했다.한편 연말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로 주목 받은 뽀로로 스마트 패드는 1월 중 온라인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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