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교육사진 [사진제공=금천구청]
▲정보화교육사진 [사진제공=금천구청]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55세 이상 어르신, 기초수급자,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2월부터 구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교육 과정은 총 40 강좌로 2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진행된다. 인터넷·컴퓨터 기초, 해외직구, 한글2010, 인터넷 활용 등 PC 교육과 트위터·페이스북 스마트폰 사진촬영·편집,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 등 모바일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PC 활용 중심의 강좌를 탈피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강좌를 신설했다. 또 접수방식을 선착순에서 선정방식으로 바꾸어 신규교육생 유입 기회를 확대했다.교육은 1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좌 당 주 1~2회, 총 9~20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매월 셋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한다. 2월 정보화 교육은 1월 22일(금)까지 금천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난해 운영한 구민 정보화교육에는 정규과정, 특강, 스마트폰 과정이 진행됐으며 총 985명의 구민들이 참여했다. 또 매년 12월에는 정보화 경진대회를 개최해 구민 정보화 교육에 대한 평가와 성취감 고취 등 관내 어르신의 정보화 활용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정보화 취약 계층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보화 교육으로 세대간·계층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구민 정보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홍보마케팅과(2627-11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